自然の恵みを堪能!心温まるガラディナー

キム・ダニエル | 2026.03.26

引用:記事の内容と関連しAIツールで作成されたイメージ
引用:記事の内容と関連しAIツールで作成されたイメージ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협력해 토종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포핸즈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月 24日과 25日 양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두 날 모두 만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연은 잊혀져가는 토종 식재료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토종 식재료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정 농가와 협력한다. 호텔 셰프는 계절마다 농가를 방문해 재배 과정을 점검하고, 수확 시기에는 직접 수확과 선별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포핸즈 갈라 디너 메뉴에는 제주 대정읍 구억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구억배추, 들깨, 토종쌀 등이 포함됐다. 구억배추는 단단한 육질과 아삭한 식감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라연과 정관스님은 팜투테이블 시스템으로 확보한 식재료의 고유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메뉴를 선보였다.

정관스님은 “음식을 짓고 나누는 모든 과정이 수행”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질서를 따르며,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식을 통해 명상적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갈라 디너는 정관스님의 철학과 라연의 한식 파인 다이닝 철학이 결합해 '공양에서 만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코스는 맞이 음식 '비움', 메인 요리 '상승', 발우공양 '전환', 디너의 클라이맥스 '기억' 순서로 구성됐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정관스님이 직접 담근 간장과 무말랭이 무침이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제공됐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 철학과 식재료의 가치를 조명하는 협업을 통해 한식 파인 다이닝의 새로운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