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グループNCTのテヨンが4日午前、ソウル成東区成水洞のEPT成水店で行われたカリフォルニアのライフスタイル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EPTの2026年キャンペーン「コンフォート コンプリート」ローンチ記念イベントに出席し、ポーズを取った。
서울 용산구 일대에 추진 중인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은 한강을 내려다보는 최상의 조망에 한남동, 보광동, 이태원, 동빙고동까지 모두 재개발하는 최대 규모의 정비 사업이다.
특히 한남뉴타운은 남쪽에 한강 북쪽에 남산이 위치해 배산임수 지형에 반포대교와 한남대교만 건너면 강남으로도 쉽게 넘어갈 수 있어 입지조건까지 탁월하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된 곳이다.
전체 5개 구역으로 나뉘는 한남뉴타운은 현재 2~5구역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중 3구역이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으며, 2구역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먼저 가장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대장주 한남3구역의 경우 2017년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첫발을 뗐고 2019년 3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세 곳이 뛰어들었는데 치열한 경쟁 끝에 현대건설이 승기를 잡았다.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에 ‘디에이치 한남’을 건설할 예정이며 아파트 완공 시 총 5816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한남3구역은 지난해 6월 조합원 분양 신청까지 마쳤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은 바로 한남2구역이다. 올해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의 11万㎡ 부지에 30개동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약 15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은 작년 11월 사업시행 인가를 승인받아 현재 시공사 선정 과정에 있는데, 공사비만8000億ウォン(約848億円) 수준인 대형 사업인 만큼 경쟁에 뛰어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혈투를 벌이고 있다. 2구역의 경우 한강 조망은 쉽지 않은 지역이지만 인근에 초등학교를 끼고 있고 지하철 이태원역이 가까운 것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수주전이 과열 양상을 빚으면서 두 대형 건설사는 어마어마한 공약을 내놓고 있는데, 롯데와 대우 모두 하자 보수 기간을 통상적인 수준인 2년이 아닌 10년으로 늘렸다.
또한 각각의 조건을 살펴보면 롯데건설은 한남2구역에 ‘르엘 팔라티노‘라는 이름을 제시했는데, 무엇보다 상권 발달에 힘쓰겠다고 나섰다. 롯데건설에서는 영화관과 백화점 직영 식품관, 와인 전문숍을 유치하며 호텔식 서비스에 대학병원 의료 서비스까지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롯데건설은 이에 더하여 분담금의 100%를 입주 후 4년 뒤 납부하도록 하며 입주비용부터 금융비용까지 건설사가 모두 부담하겠다는 조건까지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에 ‘한남 써밋‘을 제시했는데 무엇보다 대우에서 강조하는 조건은 바로 이주비 혜택이다. 대우건설에서는 조합원 이주비를 기존 법정 한도인 LTV 40% 외에 추가 이주비 110%를 지원해 총 150%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남2구역 수주전이 과열 양상을 띠게 되니 용산구청에서도 직접 공문을 보내 과한 경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양사는 재개발의 황제인 한남2구역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브레이크 없는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